[일베들]의 [간지를] 본[딴 누가] 누[군지 구]분[할 수 없]는,
[모조리] [꼬불친] 멘[트와억]지 멋[대로 떠]들지.
[텅빈 이]름값에 [흘려대][는 군침].
말귀는 도통 못 알아 듣지.
그냥 일베 부심자
발로 만들어낸 [멘트로] [함부로] [관심을] [논하니].
[설치는] 간판으로 간 [일베에]
머리보다 [무거운] 멘트를 [높이 쳐]들었네.
그곳에선 너같은 [병Z 신들]의 [dirby] match.
다릴 [붙인] [자리와] [실력] [비대칭],
[텅빈] 무대위로 남겨진 [외침].
[묵직한] [직함을] [잡은채], 저런 [발칙한] [입놀림]으로
[자게]위를 걸어간 [찐Z 따]. 더러워[진 땀]으로
호시[탐탐] 위로 [긴팔]을 뻗으려 발버둥치려는
[모습이] 슬[프다 못]해 [너무나] [역겨워].
이 [무대위에서] 넌 곧 [죽어갈존재].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은] [언제나]
[뚜렷한] [본체를] [각인시] 키는 멘트와 [내려친] 관심.
이상으로 내말을 마쳐 그만 꺼Z 져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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