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의심" 이라는 유용성에 관하여 | |||||
| 작성자 | 중령1Friedrich-Nietzsche | 작성일 | 2015-10-26 11:14 | 조회수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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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은 물론 다른 특히 아주 단순한 물질을 탐구하는 기하학, 대수학 뿐만아니라 자연 복합물에 대한 의학 에도 아주 유용하게 될 것입니다.
의심을 하므로 유용성으로써 1. 의심을 하게 되면 각종 선입관에 벗어나게 되며 순수히 정신으로서 그 자체를 바라보게 됨으로써 정확하게 인식 할 수 있습니다. 2. 방법적 회의로써 의심을 계속 하게 되면 도저희 의심 할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참된 명제를 얻게 되기 때문에 의심은 아주 유용합니다. 예시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 코기토는 데카르트가 발견한 참 명제죠
베이컨의 신기관에 보면 인간은 4가지의 우상에 쉽게 붙잡히게 된다고 합니다. 1. 종족의 우상 - 인간이라는 종족에 속하기 때문에 가지게 되면 우상 2. 동굴의 우상 - 플라톤이 언급한 비유와 비슷하면 이건 각자 개개인이 그 주위 환경에 영향에 따라 각자가 가지게 되는 우상입니다. 3. 시장의 우상 - 이성적으로 파악이 불가능한 언어사용으로 인해 가지게 되는 우상입니다. 특히 문학적 용어는 아주 어렵습니다. ex- 차갑고 뜨거운 것 4. 극장의 우상 - 저도 그렇지만 많은 사람이 의존하는 특정 인물의 권위에 기대는 우상입니다. 플라톤, 아리스토 텔레스 같은 저명한 학자의 말에 맹목적으로 기대는 우상입니다.
의심은 이런 우상으로 부터 멀리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성찰 을 읽기 위해 기본 전제조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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