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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일반용병 걸고 문제 하나
작성자 소령5Friedrich-Nietzsche 작성일 2015-10-11 15:41 조회수 1,171

독일의 한 아주~ 너무 세계적으로 이사람을 모를수가 없습니다. 이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을 이 분을 안거쳐갈수 가 없을 정도로 반드시 거쳐가는 분입니다. 

 

그 사람에 책에서 

각각의 주체들은 세계를 바라볼 때 예컨대 사과를 보면 빨갛다, 둥글다 라고 인식하게됩니다.

하지만 "둥글다" 와 "빨갛다" 라는건 우리가 그 현상을 일종의 교육으로써 받은 후 그 개념을 사과에 투영하는겁니다. 

즉 객관적인 사과 자체가 아니고  사과와 우리의 인식이 섞여서 둥글고 빨갛 사과가 된거죠

하지만 사과 그 자체로써 우리 인간에게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촉발시켜야 우리가 개념을 그 사과에 주입하듯이  인간들만 있어도 안되고 사물 자체(ex:사과)  만 있어도 지금 현재에 있는 사물이 될 수 없습니다.

이 양쪽이 맞주침이 일어나므로 써 생성하게 됩니다. 

즉 각자 고유한 세계를 가지는 것이기에 객관적 세계란 존재 할 수 없지요

 

사물 그 자체를 그 사람이 무엇이라고 불렀나요?

힌트는 플라톤은 이를 이데아 (에이도스)라 불렀지만 이사람은 그의 영향을 받아서 000 으로써 표현하는데  이를 무엇이라고 하나요?

 

맞추시면 사랑과 일반용병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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