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끝이 없는 말들속에 | |||||
작성자 | 중령4『연』 | 작성일 | 2015-09-29 23:52 | 조회수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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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다른 행동으로 또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더 멀어 지고 그저왓다 갓다 시계추와같이 매일매일 흔들리겟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ㄴ거야 일어나 일어나 오늘밤 의 꿈 처럼 가볍게 산다는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살아 잇는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가고 햇살이 비추면 투명하던이슬도 한순간에 말라버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