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수를 찾아서] 1.하선류아 | |||||
작성자 | 중령1윈터러 | 작성일 | 2015-09-15 00:59 | 조회수 | 3,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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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윈터러입니다. 오늘은 로스트사가 유저들 중에서도 '고수'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사실 제가 싸워보고 판단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여러분들이 제보해주신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단, 어떤 부분에서 '고수'라고 불릴만한 지 이유를 말씀해 주셔야만 합니다.
[고수를 만나서]의 첫번째 유저는 리뷰어로 잘 알려진 하선류아 님입니다. 많은 장비와 용병을 리뷰하셨지만, 그분은 놀랍게도 육군보병 원캐 인 것입니다! 얼마전에는 마침내 100레벨까지 달성하셨다고 하는데요, 인터뷰를 통해 하선류아님과 육군보병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입니다.
윈터러:안녕하세요. 오늘은 리뷰어로 유명하신 하선류아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하선류아:리뉴얼 전에 키울때는 탕탕탕이 지상판정이었습니다. 지금의 띄우기와는 다르죠.
특히 그 때 육보에 대한 시선이 '최고로 안좋은 캐릭터'였을 시절이었고,
그런 타이틀을 벗겨내는 것이 제 취미라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에 리리뉴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대쉬 후딜이 거의 없다는 것'과 '관통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땐 솔직히 정말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제가 로사를 하면서 가장 싫었던 때죠.
2타 경직 때문에 그것만 사용하여 플레이하고
하선류아:풀챠징 디꾹 3발을 날릴 수 있다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윈터러:네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육군보병에게 가장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용병은 어떤 용병인가요?
하선류아: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굳이 고른다면 무릎꿇리기를 잘하는 위주의 용병이 어느 정도 시너지를 냅니다.
하선류아:공략집을 만들 때 개발자의 지원이 가능해진 시점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윈터러:음! 그러고보니 개발자 공식 리뷰어셨군요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윈터러:앞으로도 많은 리뷰 부탁드리고 즐로하세요~ 마지막으로 하선류아님의 대전영상입니다. 좀 오래된 영상이지만 저에게 참 인상깊었던 영상이라..올려봅니다. ·※영상이 잘못올려져 우선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cafe.naver.com/surpz/2195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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