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서버 없음.

마비노기 , 던전앤 파이터 등 여러 게임은 이미 테스트 서버를 만들어서 유저 의견을 평가하면서 정식 출시됄 때는 어느정도 조정이 됀 상태에서 보냄. 하지만 로스트사가는 없음. 왜 로스트사가랑 rpg랑 비교하냐고? 이미 로스트사가는 겟앰과 같은 대전액션게임의 범주에서 훨씬 벗어났거든.

유저 의견을 듣는 투표 기능이 없음 / 기자단이 존재치 않음.

던파나 최군만의 이야기지만 무엇보다 패치에 대한 투표기능이 전혀 존재하지 않음.

이건 메이플2 , 던파, 최군이 자주 보이는데 현 패치에 대해 블로거를 하거나 소개, 평가하는 부분이 존재하지가 않음.

이벤트가 거기서 거기임

3월엔 입학시즌 이벤트 , 5월가면 정월이벤트정도, 7월엔 여름나기, 8월엔 광복절, 9월엔 가을이벤, 12월엔 크리스마스 이벤, 신규용병 나오면 신규용병 이벤, 간간히 선착순이벤 혹은 로또이벤 다를게 뭐있음?

마스터 행동이 너무 한결같음

마스터들이 사군자 중에서 소나무랑 대나무같음. 너무 한결같은 답변을 줌. 소나무처럼 언제나 줘도 똑같은 답변을 주며 대나무처럼 진심이 담겨있지 않아 텅 비어있는 답변들임.. 사스갓 마스터들. 유저들이 깽판쳐도주의만 주고 끝냄. 이 얼마나 청렴한가

급식충의, 급식충을 위한, 급식충에 의한 게임

간단히 말해 급식충 입맛에 맞춘 게임임. 숫자놀음, 랭크놀음에 놀아나는 급식충.. 이벤트 시간대가 대부분이 급식충에 맞게( 애당초 시간대가 있는 것 자체가 문제 ). 덕분에 남탓하기가 매우 쉬운 노답겜이 돼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