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올린 글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신은 실제로 없다고 본다
하지만 신은 실제로 존재한다
그치만 니들이 아는 하나(님),부처와 다른 신이다
그렇다 내가 바로 하나와 부처를 다스리고 잇는
신중에서 신
관.종.대.왕.1.세
니들은 이 말을 대수롭게 여기지만
나는 너희에게 친근하게 다가갈려고
참는것이다
실제로 천국에서 관종대왕1세
이 한마디말하면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중벌죄에 속할것이다
다른 신도 예외도 없다
실제로 예수가 관종대왕1세 한마디 말해서
십자가에 못박힌 적도 잇엇다."
그가 이글을 쓴 후 댓글에는
"그래 병,신이다" "병의 신"
이라는 댓글이 올라왔다.
이 말이 맞을지도 모르는것이,
처음 공장맵을 들어가니 채팅방에 패드립과 욕이 엄청나게 올라왔고 그것을 따라 가봤더니 관종대장1세 라는 유저가있었다. 그의 욕이 너무 시끄러워서 " 조용히좀 하세요 " 라고 하니까 그는 나에게 각종 욕과 욕을 섞은 다양한 패드립을 나에게 퍼부으면서 전우치로 말을 하려는 순간 선빵을 치는등 시비같은 보복을 걸었다. 말싸움을 하다가 내가 그에게 "나이 몇 살이냐? " 라고 물어보니까 그의 대답은 " 19살 " 이라는것이다. 말이되는것인가? 그렇게 욕을 엄청나게 하는데 불과하고 그가 19살이라는건 말이 안된다. 결국 말싸움하다가 그는 나와 강퇴당했고 다른방으로 이동한 그를 쫓아보니, 역시 그 방에서도 욕을 했다는 다른 목격자들의 대화가 끊이지 않았다. 그의 방명록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분명 욕으로 가득햇겠지. 아 맞다, 위에있는 저 말도안되는 글은 그의 ' 내 글 ' 에 수십게가 달려있었다. 말도안되는거같다. 아마 복사해서 붙여넣고 엄청난 광클을 시도했겠지.
스샷의 하단을 보면 그가 욕을 퍼부었다는걸 알수있을거다. 처음 욕을 한 장소는 아니지만 그의 채팅을 올린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