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고 태클걸지 말아주세요.그냥 이런 유저가 있다는것일 뿐입니다.-

내가 부캐 궲둞쉞렣 으로 포탈 돌리고 있었다.

어느 한 토너방에 들어갔고,

내가 기억하는 방제는

토너안오면니고자ㅇㅈ

이었다.방제부터 뭔가 좀 불안해서 그 방에 들어갔다.

내 부캐는 원캐다.실수로 진모리를 꺼내서 써버렸다.

그리하여 난 어쩌다가 투캐가 됐다.

다시 우치를 꺼내서 진모리를 팔았다.

다른 모놀 캐릭터도 팔았다.

그때,썪은늑대[방장]이 시비를 걸었다.

"우치금함"

"왜요;;"

"니가 튀잔아"

튄적도 없는데 튀었다 한다.

다음판이 돼서 내가 원캐같은 투캐이기 때문에

우치를 꺼내서 썼다.

갑자기

"야 뇌 없냐;모리쓰라고;;"

"나 원캔데요.모리 팔았고요"

"상점에 기간제 있잖아 병ㅂㅂㅂ신아 ㅋㅋ"

"아니 원캔데 왜 나한테 시비를 거는지 ㅋㅋ?"

그후로 계속 반말을 하자 나도 반말을 했고,

욕도 했다.내 잘못도 인정한다.

하지만 사과하려는순간마다 계속 욕을 했기때문에,

지금은 사과하려는 마음도 없다.[사과하려는 마음이 없다는거랑 잘못을 인정한다는건 다른의미죠.]

그 후로 시속이라는 사람이 같은팀이라고 약간 거들어 주었다.[썪은늑대를]

시속이라는사람은 잘못이 없음을 밝힌다.

내 팀은 그저 묵묵히 싸우기만 했다.

또 썪은늑대가

"ㅈ까라 ㅂ ㅋㅋ ㅅ아"

"나 남자아님"

"네 다음 넷카마"

증거도 없이 넷카마?말이 돼나?

나는 로사를 하면서 별로 화 낸적이 없었다.

[본격 멘탈강화 게임]

근데 이번건 참 어이가 없어서 쓴다.

--------------------------------------------------

넷카마 건에서 진짜 화가 납니다.

이런짓 하신적 있으신분들

반성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