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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스트사가. 아이디어가 없는듯하다.
작성자	상사2나료	작성일	2015-08-19 11:32	조회수	87
나는 마검사가 나왔을때부터 알아챘다. 로사가 아이디어가 없는듯함을. 마검사는 분명 기존에 있던 마도사를 모티브로 제작했을 것이다. 나타의 갑옷스킬 또한 손오공의 무기스킬과 많이 비슷하며, 벌써 리버스 용병은 2명째다. 전우치는 홍길동을 보고 제작한 것일꺼라고 추측한다. 장비또한 마찬가지. 신규 진화장비인 일섬검과 리 옷(이름생각안남)이 스킬효과가 비슷하며, 능력또한 비슷하다. 고로 로사가 다양한 컨텐츠로 유저들에게 다가가려면 하루빨리 콘테스트를 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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