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사하여 죽더라도 죽음을 무릅쓰고 날아보려 발버둥치는 독수리 새.끼처럼

없어서는 안되는 방식이자 꼭 필요한 방식이며, 그렇다고 하지 않으면 살 수가없는 방식이다.

쉽게 풀어 말하면 날아가는 방법은 새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자, 꼭 필요한 것이며,

그렇다고 나는것에 성공하지 못하면 살 수가없다는 즉, 죽는다는 것을 빗댄 표현이다.

그만큼 소통은 정말 중요한데..

진짜 요즘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에, 빠르게 변화하고있는 게임 , 시스템

모든 변화하는 것들에 각자 알고있는 내용과 가치관 판단 환경 등

많은것이 다르기에 소통에 불편함이 늘어나고 있고

정말 더 큰 문제점은 소통에 있어서 자기가 말한것과 타인이 말한것에 대하여

인정과 비판을 하는것이 아니라

오해와 비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말하는 나 자신도 지키기 어려울때가 많은건 인정한다.

진심으로 의식하고 노력해야 이뤄지는 것이 인간관계이니..

로스트사가 하는 유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타인의 말에 더 집중하여 듣고, 자신이 뱉은 말에 대해서도 의문을 던지면서

괜한 감정소비를 줄이고 문제와 대화안에서 최선의 해결점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ㅠ 걍 베스트 글 돌아보다가 느낀점 쓴거니...태클은 빼주시면 감사해여 ㅠㅠ

고칠점은 물론 가능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