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성썩은놈이가 나한테 한짓 | |||||
작성자 | 중령1일반속도 | 작성일 | 2015-08-17 18:49 | 조회수 | 9,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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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방송하고 있는데 갑자기 쪽지테러에 인신공격 하길래 차단했더니만
잠시 후 길드원이 길챗으로 전달 해주길래 혹시나 했지만 걔가 한 인신공격이였고
그걸 접속한 길드원한테 일일이 대화나 쪽지로 전달해달라고 했는데 참다참다 화나니까
외침으로 여러마디 했더니만 사과글 쓰던데 읽어보니까 이게 왠걸? 동생이 했다고 뻔한 수작을
부리는거임 어처구니 없어서 다음 사과글 보니까 난 잘못 안했고 내동생이 했다고 끝까지 우기던데
그 글 마저 방명록에 쓴 사과마저 싹다 지우고 다시 조롱하는 글로 쓰고 그것도 시간지나니까 지움
또 대화 초대 오길래 그 템빨길원이 차단 풀어서 대화 해보라고 설득하길래 차단 풀었더니만 반말하고
''나 점심 국수라서 빨리 가야한다'' 이렇게 말하길래 오후 5시에 왠 점심국수? 어처구니 없어서
길마랑 부길마 초대해서 얘기 했더니만 길마는 왜 그런걸로 뭐라하냐면서 자기 롤져서 빡친다고 나가고
부길마는 밤 12시 이후에 얘기 하자하고 길드원 몇분은 기모찌 기모띠 거리면서 사람 들들볶고
그리고 최근글에 댓글 보니까 내가 방송에 스트갑으로 실력 자랑 하길래 아니꼬와서 그랬다고 하는데
내 방송 보신분이면 내가 스트갑으로 실력 자랑 한적 없다는걸 알수있음 그리고 덧붙여서
자기 동생이 했다는 거짓말을 본인 스스로 인증을 이렇게 하는대도
난 가만히 있어서 그냥 너그럽게 봐줘야하는겁니까?
이런애들 겪어봐서 아는데 그냥 봐주고 넘어가면 다음에도 또 그러고 정신 못차림 물론 맘에 안드시는분들
도 있고 눈살 찌푸리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만 쟤가 로사에서 사라지기 전까지는 못넘어가겠습니다.
맘에 안들어서 저한테 욕하시는 분들 있으시겠지만 입장 바꿔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추가할 내용은 더있지만 혹시나 궁금해 하시는분들 있으면 쪽지나 대화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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