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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반무날의 역사
작성자 준장神『마술의Ghost』神 작성일 2015-08-13 08:23 조회수 256

밸런스가 잘 맞던 시절..

 

천사 날개, 검은 천사 날개, 미카엘 날개 등등이 출시

디스트로이어 용병이 출시

어떤 사람이 둘을 조합해서 반무날을 창조

여러 사람이 쓰는 문화가 형성

잡는 입장의 사람들이 비매라 생각

항의가 이어짐

반무날 하는 엄청 멀리에 있는 것도 잡을 수 있다며 스트라이더 장신구 판매

스트라이더 장신구를 다 팔아먹으니 하향되어 반무날은 못 잡음

갑자기 제제사유가 됨

데노가 출시

스트라이더 장신구를 한정판이라면서 또 팔아먹음

데노가 잘 팔리니 스프 투구, 고스트 투구 등 순간이동으로 공격하는 템 판매

또 어떤 사람이 스트라이더 장신구와 고스트 투구의 조합을 알아냄

물포의 의미가 희미해지고 있음

스트라이더 장신구의 처음 뜻과는 전혀 상관없는 스트라이더 아머 판매

또 어떤사람이 띄우고 스트라이더 아머 사용으로 부두청룡과 같은 일이 벌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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