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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내가만들어본소설
작성자 상사2자게공간 작성일 2015-08-06 20:03 조회수 74

           해결사

내이름은해결사. 어릴때부터강한육체를가져와서. 괴물이라불리던 그런...악마 학교를다닐때친구들은이런말을하더군. 왕따. 괴물. 외톨이 사실다맞았어 나를동정해주는건선생님뿐이였고. 친구들은그저 나를놀릴뿐이였어. 10년이지난뒤 내가잘나가는해결사가돼고 수익이점차많아지자 학교동창들은이리말했다. 우리정보고돈좀빌려줄래? 우리친구잖아 그때난무심코이말을꺼냈다 싫어- 친구는나를째려보며 해결소를나갓다 내가악마가아닐지도모른다.. 그저악마는.. 그놈들뿐 (오그라든다으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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