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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소드마스터. (약간수정)
작성자 대위3「黑月」 작성일 2015-07-27 19:01 조회수 407

기본평타 4타로 때릴때 마다 땅에서 여러 종류에 칼이 올라옴(이때 게이지를 20씩 소모함으로 땅에서 올라온 칼들을 집어서 추가타를 때릴 수 있음.).


디꾹- 게이지(100)를 소모함으로 캐릭터 주위에 검붉은 아우라가 생기면서 상대를 때릴 때 마다 하늘에서 검이 내려와서 찍음  (이때 평타에선 게이지를 소모하지 않지만 디꾹을 누르면 적 캐릭터 주위에 여러 종류에 칼을 생성하고 한번더 디꾹을 누르면 그 칼들이 무수히 적 캐릭터를 향해 쏟아짐. (방금전 칼들 소환하고 준비상태 일때 맞거나 다운되면 칼들이 사라짐.) 한번 할때 게이지 50 소모(칼 소환 50. 내려찍을 때 50.) 디꾹 상태에서 가만히 있으면 평타에서 나오는 칼들은 대미지가 없지만 상대를 다운 시킬수 있음. (디꾹 상태일땐 캐릭터 체인지 불가능.)


점프공격은 떠오른 상태에서 스피어와 양날검으로 2타를 때리는 것이고 마지막에 디꾹하면 상대를 납작하게 만듬.(납작해진 상태에 적은 기립시간이 약간 느려짐.) 만약 상대가 일어선 상태라면 첫 번째 타격은 맞지 않지만 두번째와 세번째는 맞음(물론 세번째 타격을 맞아도 납작한 상태로 변하지 않음).


SD(무기스킬) - Million Sword


상대를 기절상태로 만들어놓고 칼들을 소환하며 상대를 밀어 내면서 벤다. (타이밍 제대로 맞추면 최대 20타 가능. 대미지는 약하며 공격력 비례가 아닌 고정대미지.)  


ASD(갑옷스킬) - Soul of Sword


5초동안 디꾹상태로 변하면서 상대를 타격 할 때마다 검들이 날아와서 상대에게 2타를 더 추가해서 때림. (공격력 비례) 대신 다운되면 풀리고 일정 대미지 이상 맞으면 풀림.


AS(망토스킬)  - Last Sword


거대한 검을 소환해서 상대에게 날림. 맞은 상대는 일정거리 뒤로 날아가며 날아가다 벽에 부딪히면 스턴상태로 변함. 만약 장애물에 부딪히지 않고서 일정거리 날아가면 작은 검들로 변하면서 터짐.(주위에 있던 적들은 그 작은 검을 맞으면 다운상태로 변함.)


AD(투구스킬) - Sword Master


이동속도 증가. 게이지 오르는 속도 증가. 주위에 있는 상대를 느리게 만들고 팀원과 함께 있으면 같이 이속이 증가한다(소량.).


(여기부턴 약간 수정된 내용.)


기본적인 스토리는 아이언 나이트와 연관되어 있으며 소드 마스터는 예전 아이언 나이트에게 패배를 했으며 그 일로 수련을 시작하고 결국 소드 마스터의 경지에 오른 캐릭터 입니다. 제대로 된 메달 레벨이 언제언제 인지 모르니깐... 대충 기억나는 대로 만 썼어여


레벨5 - 검술의 뛰어난 아이.


당신은 어렸을 때 부터 기사단이 되는게 목표였습니다. 그런 당신은 열심히 검술을 익혔고 어린 나이에 검술의 천재란 소리를 들었습니다.


레벨10- 드디어 기사단 학교의 입학하다.


당신은 열심히 수련한 결과, 기사단 학교의 입학을 했습니다. 주위에선 모두 당연한 결과라 생각했고 당신도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레벨15 - 열심히 수련하다.


당신은 기사단 학교에 입학한지 벌써 반년이 흘렀습니다. 당신은 누구에게도 지지않게 열심히 노력했죠. 밤에도 훈련하고 낮에도 훈련을 계속해서 주변 동급생 들에게 존경의 대상으로 발전했습니다. 당신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수련을 했습니다. 최고의 기사단이 되기 위해서...


레벨20 - 첫 번째 결투.


기사단 학교에서 순위를 겨루는 대회에서 당신이 첫 번째로 마주친 상대는 평범해 보이는 남자아이였습니다. 당신은 한눈에 봐도 이 아이를 이길 수 있을 것 처럼 느꼈습니다. 대회가 시작되고 만만했던 상대는 의외로 강적이였고 꽤나 힘든 전투를 계속했습니다.


레벨25- 첫 패배... 그리고 작별.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당신이 패배한 것이죠. 주변에서 천재소리를 듣던 당신은 이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 경기가 끝난 상태에서 한번더 덤볐지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맙니다. 그 행동으로 당신은 퇴학을 당했고 당신은 첫 경기부터 졌다는 충격으로 검술의 길에서 벗어납니다.


레벨30- 어느날.


검술의 길을 포기하고 작은 대장간을 만들어서 칼을 만들고 있을 때 자신이 살던 마을에서 몬스터가 출연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사단이 와줄거라 믿었지만 기사단은 이미 다른 곳에서 몬스터를 토벌하느라 오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별 수 없는 상황에 당신은 자신이 만들었던 칼 한 자루를 집어들고 몬스터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레벨35- 다시잡은 칼.


당신은 성공적으로 몬스터를 토벌했습니다. 당신이 몬스터를 토벌한 것을 본 마을사람들은 기쁨의 환호성을 질르고 당신을 영웅으로 대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당신은 다시한번 검술의 길을 걷기 위해서 예전에 썼었던 칼을 집어들었습니다.


레벨40- 혹돈한 수련.


당신은 오랜시간 칼을 잡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해서 몬스터가 많이 나온다는 산에 들어갑니다. 그 곳에서 당신은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수련을 진행합니다. 계속해서 산에 머무르면서 닥치는대로 몬스터를 사냥하는 당신은 강해지는 것만 생각합니다.


레벨45- 또다시 **온 위기.


당신은 얼만큼 산에 있었는지 까먹었을 만큼 쉬지않고 수련을 계속합니다. 당신은 1000마리째 몬스터를 쓰러트리고 나서부턴 세지않았지만 대충 1만 마리는 넘게 잡았을 겁니다. 계속해서 수련을 하는 어느날 당신은 낮은 진동을 느낍니다. 이윽고 머지않아 크기가 70미터는 족히 넘는 거대한 몬스터가 땅에서 솟아납니다. 천지를 뒤흔드는 표효와 함께 괴물이 등장하고 그 괴물은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온 당신을 적으로 생각합니다.


레벨50- 무도의 경지.


일주인간 잠도 안자면서 치열한 사투를 벌인끝에 당신은 승리를 거머쥡니다. 그리고 당신은 검이 부러져도 검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무도의 경지까지 오른 것이죠. 하지만 당신은 이것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강한 힘을 얻기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레벨55- 끝나지 않은 수련.


혹돈한 수련은 여행중에도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수많은 몬스터를 쓰러트리고 간혹가다 산적들과 도적때를 만나기도 하면서 당신은 여러 경험을 했습니다. 당신에겐 더이상 시간이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게 변했습니다. 어느센가 검신(劍神)으로 변해있었습니다.


레벨60- 검신(劒神)의 사나이


당신은 자신이 검신이 된 것을 깨닫자 매우 기뻤습니다. 당신은 검을 자유자제로 다루고 검과 소통까지 가능하게 변했습니다. 검신이 되자 당신의 목적은 더이상 없다고 생각했는지 산속에 작은 오두막을 짓고서 거기서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레벨65- 더 높은 곳을 위해서.


100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세상은 변했고 당신은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똑같은 나날이 반복되자 당신은 좀더 높은 경지는 없을까하고 또다시 높은 곳을 향해서 여행을 떠났습니다. 검신보다 더욱 높은 곳을 찾기 위해서죠.


레벨70- 바뀐 세계.


당신이 산을 내려가자 세상은 엉망으로 변해있었습니다. 곳곳에 몬스터가 넘쳤고 사람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이 없는 사이에 이미 세계가 몬스터들에게 먹히고 있던 것을 안 당신은 몹시 분노합니다.


레벨75- 아수라.


당신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닥치는대로 몬스터를 처치하기 시작했습니다. 광기의 사로잡힌 당신은 아수라처럼 보였습니다. 당신은 계속해서 몬스터를 쓰러트렸고 당신이 지나간 자리에는 몬스터의 시체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당신의 그런 광기어린 모습을 두려워하기만 했습니다.


레벨80- 변해야 하는 것.


당신은 광기에 사로잡혀 눈에 보이는 몬스터라면 인정사정없이 칼로 베었습니다. 이미 검신이자 아수라인 당신을 막을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당신은 계속해서 몬스터를 쓰러트리며 나아갔고 결국 당신의 손에서 피비릿내가 베겼을 때 비로소 당신은 자신이 이상해진 것을 깨닫습니다. 너무나도 변해버린 자신을 직시한 당신은 뭔가 다른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결심했습니다.


레벨85- 아수라와 검신, 그리고 그 위에있는 것.


검신이자 아수라인 당신은 더이상의 전투는 무의미 하다고 깨닫습니다. 당신은 칼질을 멈추고 사람들을 모아서 마을을 만들고 거기서 오랜시간 검술학교를 운영했습니다. 훌륭한 제자들을 육성한 당신은 기사단을 만들어 놓고서 또다시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이 여행이 마지막 경지에 오르는 여행이란 것을 당신은 직감하고 있습니다.


레벨90- 검의 영혼과 대화하는 남자.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당신은 그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줬습니다. 어느세인가 검과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검의 영혼까지 보이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검의 영혼을 보고서 그 검과 소통하고 교감했습니다. 당신은 여러 종류의 검들과 만났고 교감도 했습니다. 더이상 검의 관해선 당신을 이길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정도의 수준까지 왔습니다.


레벨100- 소드 마스터.


당신은 모든 검을 자유자재로 다룹니다. 더이상의 적수는 없는 것이죠. 당신은 그렇게 여행을 끝내기 위해서 돌아가는 도중에 이상한 차림의 파마머리를 한 남자와 만났습니다 남자는 당신을 새로운 세계로 초대한다고 했습니다. 당신은 입꼬리를 올리며 그 초대에 응했습니다. 그렇게 당신은 '로스트사가'로 떠났습니다.



아ㅏ아아아아아 개힘들어. 가서 소설이나 마저 써야지. 피곤하고 더워서 오타가 살짝 있습니다. 레벨 5씩 오를때마다 스토리를 짰지만 사실 10씩해도 맞아 떨어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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