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친구를 잊지 않아서도 않댑니다 학교 폭력을 위하려 우린 도와야 하죠 근대 우린 버리고 지나치고 때리고 하는건 종말 굴복 하지도 않은 선택이죠 실제 있었던 한 초등학 생 의 이야기 학교 폭력으로 자살을 택할때 친구가 곁에 있어 자살은 않했죠 ㅎㅎ 우린 진정한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