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죽음의 순간들 | |||||
작성자 | 대위2지원사수 | 작성일 | 2015-07-24 06:23 | 조회수 | 1,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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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에게 발견된 국민돌격대 대대장 발터 되니케 미군이 들어오기 직전 히틀러의 초상화를 찢고 자살한것으로 추정 1945년 소련군에게 교수형을 선고받은 푸아쇼프 강제수용소 소장 아몬 괴트 , 죽기 전에 하일 히틀러를 외쳤다고 한다 . 1946년 전라북도에서 사살한 북괴 빨치산의 머리를 들고있는 경찰대원 1952년 처형을 앞둔 독일군 장군 안톤 도스틀러 도스틀러는 포로들을 처형할 것을 명령한 죄목으로 사형이 선고되었다. 1945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비관자살한 무명배우 에블린 멕헤일 주차된 차 위로 떨어져 시신이 거의 훼손되지 않았다고 한다 . 1947년 에펠탑 위에서 뛰어내리는 발명가 프란츠 라이헬트 그는 자신이 직접 제작한 낙하산 슈트를 선전하기 위해 에펠탑 위에서 뛰어내리는 실험을 강행했다. 하지만 그는 에펠탑에서 자살한 최초의 사람이 되었다. 1912년 연쇄살인범 하비 글래트먼에게 희생된 주디 덜(우)와 셜리 브리지포드(좌) 카메라멘을 사칭한 글래트먼은 희생자들에게 모델을 시켜준다고 접근했다. 그는 희생자들을 묶고 '마치 살해당하는 것처럼 실감나게 연기해보라'고 요구한뒤 사진을 찍었다. 리허설이 끝나고 희생자들은 그대로 살해되었다. 1957 ~1958년 총으로 심장을 쏴 자살을 시도한 전 일본 수상 도조 히데키 그는 미군의 재판을 피하고자 자살을 시도했지만, 직후 달려온 미군 의무대가 그에게 미군 병사의 피를 수혈해 목숨을 건졌다. 이후 그는 정식 재판을 통해 교수형에 쳐해졌다. 1945년 자신을 죽이려는 김대중 지지자들을 피해 도망가는 김영삼. 김대중이 신민당 당수 경선에서 낙선하자, 김대중의 지지자들은 이게 김영삼의 수작이라며 그를 죽이자고 소리쳤다. 김대중 지지자들은 김영상의 바로 뒷통수까지 따라왔지만, 김영삼은 간신히 차를 타고 자리를 벗어나 목숨을 건졌다. 1972년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고별방송을 하는 언론인 아트 부크월드. 워싱턴 포스트의 인기 칼럼리스트였던 그는 죽기 몇년 전 자신의 고별방송을 미리 제작해, 사망 후 즉시 방영했다. 방송의 첫 멘트는 "안녕하세요. 아트 부크월드입니다. 제가 조금 전에 사망했습니다 "였다. 2007년 아이티 대지진 직후, 거리에서 그림을 훔치다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15소녀 파비엔느 세리스마. 그녀가 죽자 기자들이 구름처럼 몰려와 사진을 찍었다. 20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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