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고수인줄 알다가 지나가던 이름없는 아무개(이)가 생전 본적도 없던 플레이로 멘탈을 훔쳐 달아나곤 하지
요새 흔하디 흔한 귀족이라 불리는 복장이 신비옷에 고기동 달타모 뭐 그런것들 ㅡ ㅡ
플레이 하기 따라서는 버서커 갑옷에 썰릴수도 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