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 한 캐릭터에 의존하지마세요.

세비지유저한테 세이버쓰게한 후 다시 세비지 써보라고하세요.

조금이라도 실력이 줄어들겁니다. 너무 캐릭터들의 특성만 쓰실려고 하지마세요.

기본기를 기르고 싶으면 아언,데나를 드시고 캔슬, 페이크응용기를 기르고싶으면 후크를 드세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2스킬에 의존하지마세요.

스킬은 어떤 한 순간순간을 기회로 바꾸기 위해 적절히 응용해야하는것이지, 그것만 냅다 써선 좋을게 없어요.

그 때에는 착하고 이쁜 것처럼 보여도 멀리보면 다 실력향상에 독이되요.

게임을 즐기시되 실력을 기르고 싶다면 최대한 스킬 쓰시는 것을 자제해보세요.

또한 충분한 실력과 상황판단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좀더 효율적으로 스킬을 응용하실수 있을꺼에요.

스킬쓰는 것을 자제해보신다면 로스트사가 게임을 이기게 하는데 도움이 못 될수는 있어도, 실력자체에는 많은 변화를 줍니다.

3.흥분하지 마세요.

상대방 때문이든 그 때에 승패가 결정되 있는 흥분하지마세요.

흥분되면 좋은 판단을 낼수 없어요.

진영 2/2 상황 데스타임에서 상대는 장비다 차고 있는 아이언, 나는 팬티몬이라 합시다.

그런 상황에선 심리적으로 긴장하고 흥분할 수 밖게 없어요.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좀더 편안하게 하셔야 해요.

원래 같았다면 끈치를 하든 모션페이크를 하든 충분히 이길수 있는 상황이여도, 흥분하거나 긴장한다면 판단이 흐트러질수밖게 없어요.

좀더 침착하게, 편안하게 게임을 즐기세요.

상대방에 관하여 흥분하시지도 마세요.

상대방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상대가 사기적인 장비, 용병을 쓰는것에 욕하시지 마시고,

내 플레이에 부족함이 있었나 생각해보세요. 

상대방이 너무 잘한다고 하면 상대방을 욕하시지마시고, 그걸 인정하고 내가 좀더 잘할려고 노력해보세요. 

조금 길게 쓴것 같지만 줄인다면 이거 밑에 쓴것들이에요.

'침착하세요. 사기적이라 판단되는 용병,장비 들은 두번째 요소이고,

첫번째 가장 중요시 해야하는 요소는 실력과 상황판단능력이에요. 천천히 게임을 즐기세요.'

이기는것만이 게임의 쾌감을 결정짖는것이 아니에요. 지더라도 상대방에게 새로운 기술을 배운다면 그것 나름대로 쾌감이라고 생각해요.

읽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