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복귀했는대도 유저 인성들은 그대로. | |||||
작성자 | 소위5CharDeikun | 작성일 | 2015-07-12 17:14 | 조회수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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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복귀했음. 본캐 똥망한거 다 지워버리고 새로 만들어서 새로히 태어나 시작하고있는대. 한달동안 하면서 느낀건, 여전히 유저 인성이 안바뀐거같음 한달동안 패드립이란 패드립 욕설이란 욕설등 많이 들었고. 제일 ㅇ 같았는게 웃는애들이더라. 그냥 웃는거 싫어. 이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 봐도 혐오스러움. 패드립이나 그냥 일방적인 욕보다 그져 삐에로 마냥 쳐 웃는게 제일 꼴 보기싫었음. 다른 게임 하다와서 멘탈이 물렁해진건지 모르겠는대. 그냥 이벤트 받을거 다 챙기고나서 이수일과 심순애처럼 그냥 짐싸서 떠날생각. 오늘 하도하도 욕만 듣고 박일표 만나고 무콤 쳐맞고 가지가지 다 당하다가 처음으로 욕한듯. 찬성/반대 어떤걸 누르든 상관 안하는대 그걸 누른 이유를 설명해라. 특히 반대 누른 새ㅇ끼들 대부분 그냥 무뇌충..이라 말하면 안되고 그냥 그져 그런글에도 반대 누르고 눈팅하는 사람들 꼴도 보기싫음. 고로 2주 쯤 더 하다가 다시 짐싸서 떠날 생각 ㅇㅇ.. 3년만에 다시 접속해서 하는거라 익숙해지지가 않았는대 단점 모습은 그대로드라. 제발 쳐 웃지만 말아라... 니들이 삐에로가 맞다면 웃어줘라. 서커스 악단에 명단 찍어놓아줄께. 글쓴이:CharDeikun / 샤아 다이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