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

로스트사가 유저들은 초등학생이다.

로스트사가 유저들은 한심하기 짝이없다.

로스트사가 유저들은 현질만 할줄 알지 아는게 없다.

로스트사가 유저들? 나는 몇몇의 유저빼고는 아는게 하나도 없다.

근데 로스트사가 시스템중에서 래더전이라는 시스템이 있다.

꼭 래더전을 할때마다 나오는 용병은 정해져있다.

파이어메이지 궁극진화 , 로빈후드 궁극진화 , 블레이드 , 이순신 , 하데스 , F-세이버 , 아웃복서, etc 콤보러.

위 용병의외에도 많은 사기 용병들이 많다.

한번 우리가 상상력을 갖고 생각을 해보자.

이글을 읽고 있는 나는 현재 무인도에 있다. 아무것도 없이 혼자서만 남겨져있다.

근데 갑자기 뒤에서 원주민들이 와서 나에게 칼을 겨룬다.

과연 나는 지금 이상황에서 무엇을 해야할까?

도와주세요 ?  이원주민들은 다른나라사람이여서 이사람에 대해서 한가지라도 알지못한다.

칼을뺏는다?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나는 현재 힘이 부족해서 아무것도 할수가없다.

원주민을 내가 죽인다? 이것도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원주민은 칼을 갖고 있다. 다가갈수도없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오자.

위에서 상상했던것처럼. 우리는 래더전에서 만난 사람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기때문에 , 그들은 우리에게

도움을 줄 생각도 하지않는다.

나는 현재 구캐[ 1~ 50 ] 유저이다. 그리고 사기용병이 아닌 중간도 아닌 하위권 용병이다. 근데 우리가 과연

사기용병을 이길수가 있을까?

그리고 그들은 저마다 아주 무서운 무기들을 갖고 있다. 불덩어리를 던지는 무기, 칼로 인간을 찢어버리는 무기 ...

고작 몽둥이 같은 것으로는 다가가지도 못하고 그만 죽을것이다.

나는 무기를 바꿀수도 없다. 과연난... 이 로스트사가라는 게임속에서 무엇을 할수있을까.

To. 마스터님들.

밸런스 패치좀 더욱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