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용병 [ 포세이돈 ]

포세이돈은 기본적으로 2단점프가 가능하며 삼지창으로 상대를 바운딩시키는 RAER 용병 입니다.

[ 기본공격 D+D+D ] 마지막 타격시 상대를 위로 올려 콤보를 활용하기 쉽게 만듭니다.

[ 대쉬공격 D+D+D+D ] 3번째타격시 상대를 스턴 상태로 만들고 마지막타격시 상대를 위로 높게 올려 바운딩 상태가 됩니다.

[ 점프공격 D+D+D ] 마지막 타격시 상대를 바운딩 시킵니다.

[ 대쉬 D꾹 ] ( 게이지필요 ) 게이지가 1이 충전되었을때 상대를 물로 휘감싸며 시간이 지나면 바운딩 상태가 됩니다.

[ D꾹 누름때기 ] ( 게이지는 3까지가능 ) 게이지가 충전되었을 때 D꾹 누름때기를 하고 D키를 1번 더 누르면 상대는 높이 띄어지고 내려올때 1차경직상태가 됩니다. 

[ D꾹 ] ( 마찬가지로 게이지 필요 ) 게이지가 충전되었을 때 D꾹을 하면 주변에 있는 상대들을 모두 바운딩시킵니다.

  (메달)

[ 10레벨 ] ( 포세이돈의 아들 )  그는 멋진 바다의 왕이였습니다. 하지만 ??? 의 저주때문에 결국 죽고말았습니다. 그 포세이돈은 아들를 아틀란티스에서 빠져나가게 하고, 포세이돈의 아들은 많이 커서 자라고있었습니다.

[ 20레벨 ] ( 아틀란티스 ) 아틀란티스를 다시 확인하러 가보는 포세이돈의 아들... 하지만 역시 모두다 산산조각이 나버렸습니다. 마지막 사람들이 남아있을 수도 있으니 확인하러 가보는데...

[ 30레벨 ] ( 희망 ) 포세이돈의 아들은 결국 사람을 발견하지못하지만 구석에 있던 이상한 조직들을 발견하여.. 그 조직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데, 포세이돈의 아버지의 이야기가 나와 화난 포세이돈의 아들은 결국 그 조직들에게 물어보아 포세이돈은 어떻게 되었나 물어보는데...

[ 40레벨 ] ( 바다의 상징 ) 포세이돈의 아들은 그 조직들에게 자신이 쓸 수 있는 기술 ( 물 ) 을 알게 되어

자신이 얼마나 강한지 시험을 해보았다.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가 바다의 왕이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50레벨 ] ( 삼지창 ) 물을 쓸 수있는지 확인하러 바다로 오자 바다에서 삼지창이 내려와 자신이 진짜 포세이돈인 것을 알게되고, 큰 기쁨도 잠시 조직들이 삼지창을 빼앗으러 왔다.

[ 60레벨 ] ( 조직 ) 그 조직들을 없애기 위하여 삼지창으로 휘두르지만 작은 물방울 밖에 나오지 않고, 도망을 가는 포세이돈의 아들, 그는 자신이 약하다는 것을 알게되고 삼지창을 내려놓았다.

[ 70레벨 ] ( 진화 ) 그 조직들은 삼지창을 가져가였지만... 포세이돈의 아들은 잠시 생각에빠졌다.

그러자 상상속에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 아들아, 삼지창은 우리 가문의 상...ㅈ.."

[ 80레벨 ] ( 아버지의 삼지창 ) 그 목소리를 들은 아들은 당장 삼지창을 되찾으러 조직에게 간다.

[ 90레벨 ] ( 복수 ) 그 조직들이 아버지를 죽인것을 알게 되고, 삼지창도 뺏으러 가였다. 역시 조직은 삼지창을 없애려고 하고있지만 금속이여서 없어지지 않았다. 1명 씩 처치하고 드디어 삼지창을 얻었다.

[ 100레벨 ] ( 포세이돈 ) 마을은 부서졌지만.. 힘을 되찾은 포세이돈의 아들은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하고싶었다. ' 드디어... 포세이돈이다..!!!!! '

어휴, 엄청 힘드네요 댓글에 욕만 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