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는사람이라면 내가 학생이라는것을 알것이다.

그렇다. 이번주가 시험이다.

겁나 컴싸도 새로사야하는대 문방구가 문 닫았다.

아차 이거 낚시 일기인대 왜 시험예기를 하고 있었지ㅋㅋ...

                                  그러므로 일기 시작합니다.

[날자]:2015년 7월 2일 오후 [날씨]:흐림(아 분리수거 해야하는대 엉엉)

오늘은 낚시랑 일일 미션빼고 한게 없다. 마침 그냥 승부욕으로 하루만에 낚시성공 250회

도전하기로 했다. 1시간 간격으로 있었던 일을 쓰겠다.

                 3:50

             먼져 광장을 만들고 낚시를 했다. 광장 방제는 자취방......

             사실 시험공부하면서 짬짬이 확인해서 물건 팔고 하는거라서 많이는 못봤다.

              로사했다면 누구나 알다시피 상향,하향,사달라고 징징대는 단비들이 있다.

        근대 뜬금없이 누가 죠죠드립 치더라ㅇㅇ..(근대 오라 러쉬랑,무다 러쉬랑,로드롤러 밖에 못봤다)

     아 맞다 누가 슈트로하임 삽질 *125485!신몬 이런 식으로 슈트로 하임 싫어하고 있었음..

                                   감히 초코하임... 아니 슈트로하임을 무시하다니...

나도 심심해서 "슈트로하임이 얼마나 긍지높고 의지가 굳은 놈인대" 라고 쳤더니 갑자기 외침 조용해지더라.

 8:40

응? 갑자기 왜 8시냐고? 귀찮아짐 ㅇㅇ

있었던 일 스피드웨건보다 정확하게 세줄 요약해줌.

 흔한 외침 단비와 맥구 변ㅇ녀 구함 초등학생들 연예한다고 싸지른 글 등등 흔했고

나도 삘받아서 "치즈빵이 되고싶어"하나 치고 끝냄 ㅇㅇ

귀찮음으로 일기는 여기서 끝냄ㅇ. 근대 그냥 수다글 되버렸내 아 몰라 걍 다음 언제가에 또 씀 ㅂㅂ

글쓴이:CharDeikun

p.s 아차 분리수거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