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밸패? スl랄한다. | |||||
작성자 | 대위1To.사토미렌타로★ | 작성일 | 2015-07-01 23:53 | 조회수 | 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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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위엣놈처럼 굴 사람 있을거같아서 어느정도 필자 설명부터 가자면, 시작한건 진 키사라기. 아이오계정부터 시작, 상사때 접고 엠게임에서 소위(혹은 중위)까지 키우다가 넥슨으로 넘어와서 대위로 키웠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필자는 광장러다. 저런 놈들처럼 뇌 주름이 일직선같은 발언은 자제하자. 1) 글 쓰기 전에 아까 전에도 말했든 필자는 37번째 용병 진 키사라기부터 시작했다.⑴ 그때도 진 키사라기는 상당히 좋은 케이스에 속한 용병이였고, 필자는 그것에 반해 아이오로 넘어오면서 현금술⑵을 통하여 진을 얻고 깽판부리며 놀았으나 여러 개노답 용병으로 인해 그 계정을 버릴 수 밖에 없었다. 현재는 리뉴얼된 세비지버서커를 사용하고있으며, 시작 초반(3리 독재⑶)은 그나마 무난했으나 박일표,궁진로빈 등으로 인해 1차공습. 아웃복서(메이웨더),강림도령으로 2차공습맞고 주춤거렸으며, 이번에는 블레이드라는 잉여가 나오면서 한번 더 주춤거리게 만들었다. 2) 밸패? 하면 뭐하나? (이번 밸패 내용은 전과 비교하여 훨씬 나아졌다.⑹) 이번 7월 1일, 아이오 엔터테이먼트 -> 위메이드 엔터테이먼트에서 다시 아이오 엔터테이먼트로 넘어가면서 밸런스를 한번 시원스럽게 패치해줬다. 여기까진 매우 좋다. 엄지를 막 날려주고싶다. 메띠 기모씨★ 근데 문제는 뭐냐. 바로 이거다. (????????????????????) 필자는 이걸 보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마치 옆동네 바사니오⑺를 보는 듯 했다. 밸런스, 개념있는 용병을 기대한 우리는 다단히트의 황제인 블레이드가 용병화가 된것을 가장 먼저 봤다. 로사는 늘 이런식이였다. 늘 하향을 시켜놓으면 그 뒤에는 더 사기적인 놈이 나왔다. 위메이드에서도 그랬고, 아이오에서도 늘 이랬다. 매번 만나지만 익숙하지도 않은 기분이다. 사실상 로스트사가의 밸런스 패치는 우는 아이 입에 사탕물려놓고선 해머로 뒤통수를 때리는 것과 같다. 3) 밸런스 패치글. 너무 모호하다. (옆동네 액션RPG게임에서는 이렇게 밸런스를 알려준다.) 다들 알다시피 밸런스 글에는 '감소되었다. 증가하였다.' 라는 글귀가 있을 뿐 정확히 어느정도인지 실감하기가 매우 힘들다. 더구나 그 이전에는 '조정되었다.'라는 글귀로 더욱 모호하게 알려줬다. 적어도 위의 사진에 있는 자료처럼 정확하게 알려줬으면 좋겠다. --------------------------------------------------------------------------------------- 솔직히 밸런스 패치에 관해서는 생각나는건 이것 뿐이고 제목의 욕은 단순한 시선끌기다. 그래도 로스트사가 밸런스 패치에 문제가 있다는 것 하나는 확실히 알고있고, 운영진 혹은 개발진은 적어도 이것만은 지켜줬으면 좋겠다. ⑴ 진 키사라기부터 시작했다. - 유일하게 아이오에서 남은 기억은 인맥이 진 키사라기를 썼다는 점이고 엠게임으로 넘어오면서 네크로멘서 사와사와하는 소리가 들리기는 했었다. ⑵ 현금술 - 연금술 + 현금 , 여기서는 현질로 통용되기도 한다 ⑶ 3리 독재 - 그때 당시 리 , 발키리, 엘리스가 대부분 전장에 들어가 있었다. ⑷ 니지무라 쿄 - 죠죠 8부의 캐릭터 이름. 그냥 드립이니 넘어가자. ⑸ 미나세 이오리 - 아이돌 마스터의 캐릭터 이름. 그냥 드립이니 넘어가자. ⑹ 훨씬 나아졌다. - 이전에는 '조정되었다.'라는 글귀로 모든 유저를 놀라게 했다. ⑺ 바사니오 - 원작은 베니스의 상인, 게임 '마비노기'의 npc이름으로, 메인스트림 '베니스의 상인'에서 상당히 많은 통수를 쳐서 밀레시안들을 놀라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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