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의 매력보단

위력만 보고 그러니까 그렇지

위력이 좋은 캐릭터를 얻으면 1주일이 행복하고

진짜 멋있고 이쁜 캐릭터를 얻으면 1년이 행복하고

자기가 진짜 매력적이고 정있고 이런 걸로 싸운 다는 걸로

즐겁게 하면 접기 까지 행복하게 할 수 있잖아

그런데 왜 비록 위력만 생각하는걸까?

게임에 이겨서?

양민들 학살 할 수 있어서?

그럴꺼면 마크서버가서 약탈이나 하면서 살아

예로따져서 세이버는 지상캐 잡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좋다.

에너지 연구원은 범위가 좋고 스킬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좋다.

이게 다야?

이게 다냐고;

위력만 보고 그렇게 쓰면

진정한 그 용병의 매력을 알 수가 없잖아....

위력도 위력이지만

그래도 자기가 진정 만족하고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게

하면 좋겠다.

앞으론 위력보단

그 용병만의 장점과 매력을 찾아서 하자 좀 제발....

나도 태무가 한국을 대표하는 무술가라서 하지

위력보고 하면 난 이미 태무 접고도 남았어

탈무드에 보면

악한짓을 하면 처음에는 달콤하지만

끝은 쓰다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

태양급으로 좋은 용병도

처음에는 꿀빨지만

나중에는 어차피 하향 먹는다 이말이야

그니까

자기가 총캐 좋아하면 총캐를 하고

그렇게 좀 플레이 해줬으면 해 나는.

나중에 146개나 되는 용병중에서

위력만 뽑지말고

자기한테 매력있는 용병을 쓰라고

나는 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