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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우주 이야기 5탄
작성자 대위1당신을사랑하지않아요 작성일 2015-06-28 13:50 조회수 158

세레스는 1801년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쥬세페 피아치(1746~1826)가 처음 발견했다. 지름 950km인

세레스는 화성과 목성 사이의 많은 소행성 중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천체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행성으로 여겨졌으나, 비슷한 천체들이 발견되면서 소행성으로 분류하였다.

그 후 2006년에는 해왕성 바깥 천체인 에리스, 행성에서 제외된 명왕성과 함께 왜(소)행성으로

분류되었다.

 

세레스는 1801년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쥬세페 피아치(1746~1826)가 처음 발견했다. 지름 950km인

세레스는 화성과 목성 사이의 많은 소행성 중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천체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행성으로 여겨졌으나, 비슷한 천체들이 발견되면서 소행성으로 분류하였다.

그 후 2006년에는 해왕성 바깥 천체인 에리스, 행성에서 제외된 명왕성과 함께 왜(소)행성으로

분류되었다.

 

홈즈(홈스)혜성은 1892년 영국의 천문학자 에드윈 홈스(Edwin Holmes)에 의해서 처음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갑자기 밝아졌으며, 2007년에도 평균 밝기 17등급에서 혜성 내부의 변화에 의해 2등급까지

밝아졌다. 코마라고 불리는 혜성 핵을 가스구름이 둘러싸고 있으며, 꼬리는 두드러져 보이지 않는다.

이는 혜성이 태양 반대 쪽에 있어 우리의 시선방향과일치하기 때문이다. 홈스 혜성은 주기적으로

태양계를 찾아오는 혜성으로, 앞으로 2014년에 다시 한 번 방문할 예정이다.

헤일-밥 혜성은 1995년 발견할 당시 밝기가 10.5등급이었지만,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를 통과한

1997년에는 1등급 이상으로 밝아졌다. 핼리혜성보다 100배 이상 밝았으며, 핵의 지름 크기는 40km로

알려졌다. 핵을 중심으로 5~6개의 뿔처럼 생긴 모양은 핵에서 빠른 속도로 분출하는 가스의

흐름이다. 촬영 당시 뿌연 코마와 함께 먼지와 가스 꼬리의 모습을 뚜렷하게 볼 수 있었다.

주기를 갖는 혜성이지만 3000년 뒤에나 다시 태양계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1867년 프랑스인 템펠에 의해 발견된 템펠1 혜성은 화성과 목성 사이를 지나는 주기혜성이다.

1881년에는 목성 근처에 가까이 접근하여 한동안 관측이 어려웠으나, 1967년 다시 관측되었다.

2005년 태양과 가장 가까운 지점을 지날 때 미항공우주국(NASA)은 딥임팩트 탐사선에서 분리된

충돌체를 이 혜성에 충돌시켰다. 이 충돌은 크레이터의 생성원리, 혜성 내부와 외부의 구성 물질 등을

알아내기 위한 우주실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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