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키를 못찾아 분노하는 루시퍼)

투명보트 - 몰고다니다 혹시라도 경찰이 괜히 트집을 잡는다면

지갑에서 뭘 꺼내는연기를 하면서 경찰관앞에 당당히 내밀어라

" 투명면허증 입니다"

작아지는 벨트 - M의 엠블럼이 박혀있는 벨트

무엇이든 작게 만들수 있다

내 짝사랑을 작게 만들어서 매일마다 핥고싶다

뒤G봉 - 아주 만능인 뒤집개

여러개의 뒤집개가 한번에나와 요리할수 있다

근데 ***가 없고 공중활강 기능까지 보유한 스폰지밥 뒤집개한테 밀린다

뚱이의 모래냉장고 - 무슨 모래로 만들었는지는 다른 가구들과 마찬가지로 미스테리지만

신기하게 안에 음식을 넣어두면 다른 냉장고와 마찬가지로

신선하게 보관할수 있다.

바나나 까주는 기계 - 다람이가 발명한 호두까는 기계가 오작동을

일으켜 변신(?)된 로봇

바나나를 까준다, 침팬지교수들이 이 기계를보고 매우 흡족(...)해해서

다람이는 추가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5000 - 이름이 정말 5000 이다

징징이가 스폰지밥과 뚱이로부터 조용해지고 싶어서 구입했다

집을 지키는 경비로봇인데 묘사를 보면 TV에 연결되 작동하는 CCTV 인듯,

근데 CCTV 의 범주를 넘어서서

징징이가 스폰지밥과 뚱이를 위협하고 케이크 벼락을 맞자

트랜스포머 처럼 집을 변신시켜 괜히 주인인 징징이만 물먹였다

퐁퐁선생님의 사과 - 운전학원의 퐁퐁선생님의 탁자에 맨날 놓여있다

먹고싶다..

간지럼벨트 - 인어맨의 설명에따르면 맨레이의 혹시모를 난동에 대비해 채워놨다는듯,

스폰지밥에 의해 해동된 맨레이가 스폰지밥의 착하게 교실에 입성하던도중

뚱이의 연속 크리티컬 박스어택에 맞고 분노해 뚱이를 내동댕이 치자

스폰지밥이 작동시켰다

인어맨과 대등하게 맞서왔던 천하의 악당 맨레이가 이것에 무릎을 꿇을 정도면

상당히 간지러운듯 하다,

음.. 그러니까.. 진동기능이 있으니까.. 에헤.. 그게..

어지럼구슬 - 사용시 주변에 파동을 일으켜 파동에 맞은적을 어지럽게 만든다

근데 묘사를 보면 어지럽게 만드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정신나가게 하는 수준인듯,

스폰지밥이 탈출한 맨레이를 잡기위해 당당히 작동시켰으나

파동에 먼저 노출된탓에 오히려 지들이 어지럽게 되고

맨레이는 은행을 털러간다

해파리채(안X) - 모습을 보면 현실의 잠자리채다,

해파리를 잡을때 쓰이지만 나무막대채는 좀 질이 안좋은지

해파리의 전기에 찢겨나가는일이 빈번하다

한때 스폰지밥이 명품 해파리채를 샀다가 잃어버렸는데

뚱이를 범인으로 의심해 뚱이와의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