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은 옛날 일제강점기 피와 땀의 결정체 인력거꾼 김첨지가 시킨 설렁탕 한사발처럼
하고싶은데 신고가 두렵다?
그럼 위대한 세종대왕님의 찬란한 위업인 한글의 발음을 이용하면 된다
님이?
쉽지 않은가?
이걸로 부족하다면 띄워쓰기를 이용하자
와 무지 개같다 ㅎㅎ
왜욕하냐고 하면 무지개 같다고 했다고 시크하게 시치미를 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