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는 딱히 아시다 시피 초딩이에요 8월15일날재가 엄마아빠 이혼 사정으로 광주에 가서 8년 살다 올꺼같네요 ㅠㅠ 엄마랑은 그리고 저희집 개랑,... 우리 친구들... 그리고 우리 로사 절친들.... 모두모두가 소중한거에요 ... 엄마.또는 아빠. 가 살아계신것으로 만족하세요,,,, 엄마또는 아빠 와 안떨어져 사는걸 만족하세요.. 세상 모든것에 않좋은것은 없죠,... 일주일마다 저희집개.. 반달이와 같이 놀고 친구들이랑놀고 엄마랑 영화도 보구 ㅎㅎ... 그냥 너무 안타깝내요 아직 12년살았는데;... ㅎㅎ.. 제가아는 형은 1학년때 저와 같은 상황이되어서 지금은 21살이지만요ㅎ,ㅎ;; 광주에 가서도 로사 할께염 ㅠ... 모든것을 사랑하고 모든것을 만족하고 사는게 최고아니겠어요? 힘들어도 참고 웃어요 그게 건강에 좋겠죠??? 여러분 모두 사랑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