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로사는 현제 신케가 지배하고 있다. 예전에 유행했던 불도, 피터, 길동이 메타는 잊혀졌다. 하지만 길동이는 "궁진"으로 제조명받고 있지만, 그래도 최근 나온 신케가 거의 대부분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그렇다면 신케가 흥하는 이유는 무었일까? 현 유행하는 케릭터들을 보자. 1. 궁극진화 로빈-좋은 기동력, 엄청난 딜과 넉벡, 절망의 단도와 엄청난 시너지
2. 박일표 -D꾹으로 인한 순간무적, 빠른 모션의 방어파괴, 상당한 콤보, 연계
3. .세이버 -수퍼 기동력, 원케 한방콤보
4. 강림도령 -수퍼딜. 빠른 콤 연계
그렇다면 예전에 유행했던 케릭터를 보자.
1. 피터 -수퍼 기동력, 수퍼딜
2. 길동 -콤 연계. 기동력
3. 불도 -방어파괴급 D꾹, 콤연계
이걸 보면 구케의 상위호환이 신케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구케는 잊혀지겠지. 구케가 잊혀지면 또 궁진 만들겠지. 이게 무한한 반복이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현제 로스트사가 운영진의 문제는 상향평준화이다, 상향으로 벨런스를 맞추니깐 이래 되는것이다, 그렇다면 해답은 나와있다. 하향평준화이다, 그리고 과다한 잠수함 패치는 '돈발자'라는 오명을 만들 것이다. 그리고 유저의 의견을 듣는다면서 사기템,사기케를 만드는 개발자들 아니꼽다. 말만하고 실천하지 않는 개발자, 입만살은 개발자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