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샤오 생각 6페이지 : 애정캐릭터(용병) | |||||
작성자 | 준장샤오。 | 작성일 | 2015-06-08 11:52 | 조회수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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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사가에 들어오면 한번쯤 애정을 키우는 케릭터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로스트사가는 돈을 벌 목적으로 밸런스를 파괴한다 즉슨 밸런스가 파괴되어 애정케를 도저히 키우지 못하게 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다. 한때 필자도 클배에 닌자와 아연을 키우고 있었다. 한낫 부끄럼없이 실력을 키우고 닌자처럼 날쌔게 날아서 상대를 낚아체는 그런 즐거움이 있었다. 그러나 조금씩 붕괴되는 밸런스와 100을 뛰어넘는 육성치, 같이 하던 친구들과 재밋던 게임들도 하나하나 사라져갔고 결국 닌자와 태무와 같은 용병을 팔고 사고를 반복했다. (하고 싶은 마음과 접고 싶은 마음이 공존할때이다.) 하지만 가끔씩 하곤 했으나 홍길동 마오리시절을 거치게 되고 더이상 닌자로는 싸울 수 없다는걸 깨닮았다. 나는 닌자를 접게만든 사기케들을 이기고자 사기케가 나와도 그 사기케는 사지않는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그 사기케를 이기고자 연구를 했다. 그때 당시만해도 사기템인 격투가장신구와 체인지갑이 유행했지만 도저히 영장에서 뜨지않았다. 그리고 슬래셔망토가 나올무렵 육군보병유저가 슬셔육보를 한 뒤로 슬셔육보를 연구한 끝에 극딜슬셔육보가 탄생하게 된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용병과 장비를 사들였다. 한달에 3만원 남직하게 용병과 장비를 사들여 사기케에 대응하도록 만들어갔다. 그리고 지금 닌자를 궁진닌자로 진화시켰고 닌자망토의 상위템인 판타스틱망토로 부활시켰고 애정케릭을 부셔버리는 사케에 대응하는 36케 용병을 사용하는 단 한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샤오 생각 6page 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