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밸런스가 붕괴 될 즘에 밸런스 패치를 하곤한다.

하지만 이 밸런스 패치는 정말 섬세하고 잘 조정하지 않으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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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 이후

위치 점공 후딜이 길어진 이후 탑급 위치유저들은 위치를 버리게된다.

데스나이트 디꾹이 잘맞고 밸런스도 좋았으나 하향먹어 디꾹은 맞지않게되었고 진화 공지로도 그점에 언급이 없다.

카포에라 디꾹연계가 자유로웠으나 어느순간 하향먹어 기본타격도 맞지않게 되었다.

승천2 쿨타임을 기소보다 더 길게 한탓에 승천2를 대신해 기소 유저가 더 많이 생겼다. 육성만 하면 그만인셈

디트 그때당시도 무기스킬만 하향을 먹였다. 정말 사기는 기본기에 있는데 말이다.

마이 1ㄷ1용병에서 사기급으로 불리는 마이 밸패에서 제외됬고 게이지만 장착했다. 정작 뭘 패치할지 모른다.

피계와 기합 피계와 기합이 하향먹고 피계 기합 승천2 무콤은 막혓으나 피계를 버리게된다.

(당시 고육성 유저를 견제하기위해 피계를 쓰고 싸우곤 했었다.)

육성 100에서 > 255로 증가 그당시에 엄청나게 노력과 돈을 쏳아부은 유저들이 참혹하게 붕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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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밸런스 패치는 섬세한 부분이라도 아주 크게 와닿는 부분이 생기게 된다.

지금 로스트사가에서 정말 중요한건 긴급 밸런스 패치 그런게 아니라

좀 더 구체적이고 좀 더 섬세하고 좀 더 밸런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떵떵대고 사기케를 쓰고 육성이 높다고 또는 무콤 반무를 쓰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에 걸맞는 패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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