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145번째 용병 | |||||
작성자 | 중사5진격의안중근 | 작성일 | 2015-06-06 18:18 | 조회수 | 1,029 |
---|---|---|---|---|---|
145번째 용병- 명탐정코난(프리미엄)
일반공격:무기 없을 때 공격 조준,정조준: 시계형 마취총(이동가능,장탄수6개) 점프공격:조준, 정조준 불가 점프대쉬:게이지1을 1개 소모하여 정면으로 이동(3개) 더블점프:4초마다 게이지2를 1개씩 소모하며 스케이트보드 탑승(이속증가,다운된적공격불가,8개) 대쉬공격1:뒤로 물러나 마취총 발사(장탄 소모) 대쉬공격2:특수게이지가 다 찬 상태(피격시 생성)에서 전방으로 강한 공을 차며 발사 쿨타임 최대 7초(2개까지 생성가능,쿨타임이 길수록 데미지와 밀림거리가 강하다,장애물에 닿으면 반사된다.) 무기스킬:조준사격(장탄 미소모,데미지 강화) 갑옷스킬:진실은 단 하나!(라고 외치며 적을 강하게 밀쳐내며, 경직시킨다.) 투구스킬:정확한 추리(패시브/은신,스파이 상태의 적 탐지,시야증가) 망토스킬:호출(어린이 탐정단을 소환하여 적을 공격한다.지속시간10초) 이야기 (남도일:) 내 이름은 남도일, 고등학생 탐정이다. 나는 소꿉친구인 미란이와 함께 놀이공원에 놀러갔다가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들의 수상한 거래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그 장면에 정신이 팔려 있던 나는 뒤에서 한패가 나를 공격하는 것조차 몰랐다. 그 남자는 나에게 이상한 약을 먹였다. 그리고, 나는 (코난:)어린아이로 변해 있었다. 브라운 박사님은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알면 그 사람들이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까지 해칠까봐 여러 가지 장비를 주었다. 그리고 내 정체를 알고 있는 사람은 박사님뿐이 아니다. 추리소설 작가이자 아버지인 남건,어머니인 변호사 노애리, 친구인 하인성. 그리고 홍장미. 본명은 안시호고, 원래는 검은 조직의 일원이였다. 언니의 죽음에 의문점을 갖던 장미는 조직에서 간신히 탈출하였다. 그리고 새로 사귄 내 친구들을 소개한다. 나와 함께 어린이 탐정단인 세모,아름이,뭉치이다. 만들 때 저작권료 안내면 제작사에서 난리칠걸요 일본꺼라서(우리나라는 저작권같은거 별로 신경 안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