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러분 | |||||
작성자 | 중령1㈜에이핑크™♣정은지 | 작성일 | 2015-05-30 23:10 | 조회수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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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놓치기 마련입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 경험글을 쓰는거죠 저가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습니다 나이는 동갑이고요 자세한건 밝히진 못하지만 같은 하늘아래 같은 학교 서로 다른 삶을 살고있는 나와 그 여자아이 비록 그 여자애를 놓쳤지만 언젠간 올거라고 믿고있어요 (아니 꼭 그래야만 하는데ㅠㅠㅠ) 남친 이랑 150일 넘었다고 하는데 솔직히 축하는 해줘야되는데 (이미 했지만) 보낼수가 없음 (난 그 여자애 땜시 컴터 고치기 이전에 60개의 가사(만 있는 곡) 을 만들었으며 컴 고친후로 정규 3집 2번쩨 지만 (( 내가 뭔소리를 하는겨 쓰다보니 ㄹㅇ 진심글??? 원래 진심글이지만 더 ㄹㅇㄹㅇ 진심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