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는사람 꽤 있는 사탕일텐데
반지처럼 생겨서 손가락에 끼워서 핥핥아먹는거
보석모양의 사탕이 굉장히 예뻐서 먹기가 아까웠지만 결국 먹고나서
초라한 플라스틱모양의 반지만 남았을때 대성통곡 했었던 나
먹고나서 반지를 빼면 꽤나 손가락이 끈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