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마지막으로 로스트사가 접으면서 | |||||
작성자 | 소위3다미레노 | 작성일 | 2015-05-26 21:49 | 조회수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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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재미없는 이유. 왜일까, 유저들이 하는짓이 궁로처럼 이기기만을 위해서 스난으로 낙이나 시키는 둥 당하는 입장에선 정말 할짓도 없이 끝나버리기 때문임. 그 감정이 어떻겠음? 개허무하지 물론 이기는 입장에선 속시원하고 갈기기만 하고 덜 맞고 끝나는게 좋기도 하겠지 난 그런 유저만 있는줄 알았다만 오늘 어떤 실력파 유저가 배려해 주는거 보고 아니라는 것도 알았음.. 게임 내에 골드든 페소든 가격잣대도 이상하고 가격비싼 영장이나 똑같은 거 연속인 치장템은 답이 없다. 용병소환서 10개 들은거를 몬던에서 얻어서 까도 결과는 2천원 정도의 용병 10마리고 만 얼마 버는거지 돈도 잘 못벌게 해놓은 로사에서 이딴거 까면서 용병 팔아먹는 기분 정말 더럽다.. 가뜩이나 유저들, 광장가면 시비 투성이에 말 못들어먹는 애가 한두명인가 욕은 욕대로 써대고 초반에는 패드립때문에 당황스러웠다. 언제부터 패드립이 유저들입에서 자연스럽게 꺼내게 된 말임? 몇년전에 인터넷 할때만 해도 적어도 패드립은 고개 저었는데, 내가 그런 사람들만 보는건가? 남이사 어떻든간에 입 잘만 터는 머리빈 작자들때문에 하기도 힘들고 게임시스템때문에 유지하기도 힘들다. 그러므로 이 글을 마지막으로 아마도 로스트사가는 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