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충한 궁진 조로유저 입니다.

그림을 로사에선 그리진 않지만 그림을 좋아하는 닝겐입니다.

뭐 가끔씩 올리고싶지만 제 그림실력이 그리 좋거나 하지않아서요.

그림쟁이 길드분들 보면 놀랍네요...

어떻게 저렇게 그림을 잘그리지

저사람들은 학교,학원에 갇혀있지만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들일까.

뭐 솔직히 많은 사람들에겐 그런 재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재능들을 학교,학원에서 공부하느라 발휘하지 못한채

남이 대학간다고 우리는 대학을 가야합니다. 이것을 양떼현상 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양은 머리가 매우 나쁩니다.

한마리가 절벽에서 떨어지면 따라서 떨어질 정도로요.

뭐 여러분들이 멍충하다 이런 소리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머리는 제가 생각하는 정도를 넘을 테니깐요.

저는 왜 꼭 대학을 가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대한민국은 실업률이 높다고 들었는데요.

대학간다고 취직할 확률은 높아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유를 잃었습니다.

자유=대학졸업 이렇게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자유>대학졸업  이렇게 생각하십니까?

한가지만 묻죠 당신은 자유롭습니까?

하지만 대부분 아니요 라고 말할것입니다.

우린 자유롭지 못하니깐요

지금 제 의견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너무 화를 내지마세요.

하지만 우리가 자유롭지 못한것과 자유=대학졸업&자유>대학졸업

이것은 의견이 틀리지 않았다고 봅니다.

언제부턴가 저는 이글을 쓰면서 점점 다른 얘기 하시는거 같다고 보는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그냥 제 머리속에 있는 생각들을 말하는거니깐요 

아.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하고싶었던 말이 있습니다.

궁진조로는 사기캐가 아닙니다.

요즘 몇몇분들은 궁진조로를 사기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궁진조로는 사기가 아니다 라고 하지만

왜 계속 사기라고 하는지 너무 억울한 기분도 들고합니다.

저는 조로를 잘 쓰지도 조로를 버릴 생각도 없지만

사기가 아닌 제 노력으로 조로를 키우는데 왜

조로가 사기다 라는 그런 단어를 말하는지...

(훌쩍...)

죄송합니다...

(욕설이나 비속어는 쓴적도 없는데 수정당했음)

(그래서 멍 ㅋ청 이란말이 멍충으로 바뀐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