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 오늘도 그를 죽이고 말았습니다 | |||||
작성자 | 중사4스퀘어뮤직 | 작성일 | 2015-05-23 00:22 | 조회수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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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를 좋아했지만 반의 다른아이에게 관심이 쏠린 탓에 "나는 널 좋아하는데 너는 날 사랑하지 못하는거니..?" 3년 지기 친구였기에 저의 말 한마디에 무너지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랑이란 벽 앞에 한없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죽마고우였습니다. 그러나 그 우정의 대나무 말에는 서서히 금이 가고 말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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