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로즈베타 때부터 해왔으며 오직 클베만 한 사람?

2. 클로즈베타 때부터 해왔으며 지금까지 현금으로 게임을 한 사람?

3. 잠깐 접었다왔는데 자신이 키우는 용병이 고인이 된 사람?

4. 과현금을 했는데 대규모업뎃이후(로테 : 고육성 및 장비 하향) 돈을 날려먹은 사람?

5. 이제 좀 할려고 하는데 사기케나 사기템으로 인해 스트래스 받는 사람?

6. 비매너 및 초딩유저로 인해 스트래스(빡침) 받는 사람?

7. 게임모드를 기대하게 해놓고 만들다만걸 업뎃해 실망 한 사람?

8. 밸런스 밸런스 노래를 불러도 되지않자 결국 사케루트를 탄 사람?

9. 정말 좋게 쓸려한 용병과 장비가 잠수하향 당한 사람?

10. 몇년동안 로사만 했는데 밸붕되어 망해가는걸 지켜봐야하는 사람?

이건 보고싶은 사람만 보시길

해석

1. 이들은 대회나 모든게임면에서 클배를 지향하기 때문에 일반게임을 못함. 그러나 클배를 지향이들과 어울리면 모든 게임모드가 원활하게돌아감. 그리고 이겜을 접을때도 거리낌없이 접을수가 있음.

2. 호갱. 필자도 포함. 한달에 몇 만원씩 해가면서 로스트사가를 함. 자신이 원하는 장비와 육성을 맞춰가면서 게임을 한다해도 사기템 사기케가 매월 등장. 어김없이 고육성 사기템 사기케에 묻혀 사는 가여운 인생.

3. 군대 및 향수. 몇년간 잠복하다가 들어오니 '많이 바꼈네'를 먼저 말할것임. 문제는 밸런스는 **이되었다는점과 자신이 아는 이(맥)들이 접었다는사람이 많아 다시 다른게임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음. 거기에 자신이 키우던 용병이 무너지면서 더더욱 안하게될것임.

4. 한때 로테 이전 과현금과 그때 당시 사케와 사템을 장착하던 사람들이 로테이후 소송도 건다고 하는 글도 올라올 정도였음. 왜냐하면 육성 100을 겨우 돈써서 했건만 더 쉽게 100이 되게 프로그램되고 디트나 고육성 기소같은 사케와 사템은 방치한체 다른 사템들과 위치같은 희대의 발패치를 했음.

5. 현제 진행중. 정말 6년동안 했는데 밸붕이 고쳐진적이 없음. 로테 이후 밸런스 패치를 분명이 한다고 그리고 테스터에도 그렇게 말했지만 결국 약속은 깨짐. 정말 운영을 할려면 원칙부터 다 잡아야할것임.

6. 비매너와 초딩은 최근에 등장한 희대 로사 매너 붕괴 유저들임. 물론 초딩 자체가 나쁘다는건 아님. 그러나 너무 궁금한것들이 많아서 '친추점요' '길갑점요' '나이몇이예요' 같은 문의를 수도 없이 해서 문제지.

그리고 비매너유저들이 사케를 들고 상대를 이기고하는말 'ㅉㅉ' '**', 그리고 룰이 있는데 자기는 사케를 들면서 '쓰라고 있는 용병인데 ㅇㅉㄺ'같은 심히 불편한 말을 하는데 정말 못봐줌. 그것도 사케비매유저를 못이겨봐 기가 막힌 게임이 되는거죠.

7. 최초 해골영웅. 지금 잼씀? 몬스터 던전. 잼씀? AI모드 잼씀잼씀? 정성이 안담긴 게임모드를 6년동안 봐왔는데 정말 게임모드에 정성을 들이지않은거같음. 챔피언모드는 어떻게 중국만 킹오파형식이고 우린 반토막형식인지 이해가 안감. 그리고 파워스톤이나 히든크라운도 개선할것좀 개선하거나 더 재밋게 바꿀 생각을 안하는듯. 그러니 신모드가 재미가 없는거임.

8. 사케루트를 탄사람. 정말 희대 불쌍한 사람임. 이사람들이 돈주고 하향을 먹고 래기를 받을 사람들. 그러다가 노잼임을 깨닫고 이겜을 '왜하냐'하면서 아이디를 파는사람들이 다다함. 결국 자기 퍼준돈보다 싼값으로..

그니까 자기가 원하는 용병 장비 맞춰서 키우는게 잴 좋다.

9. 정말 이때까지 안타깝게 본 용병과 장비는 카포에라와 위치, 전츄임. 카포에라는 한때 정말 평타가 재밋는 케릭이였음. 위치 취향을 탓던 분들이 열심히 키웟음. 전츄 한때 래어장비 배스트 거래소 150만원까지 등극했엇음. 그런거 없고 잠수하향 및 잘못된 운영으로 인해서 그런 거래와 취향탄 유저마저 타격을 입었음.

10. 클베때 부터 해온 유저나 다시 접고 하는 몇몇 방랑유저들. '정말 이게임은 대박이야' 할때부터 해왔던 사람 중 한명으로써 인생낭비라는걸 톡톡히 치르고 있음. 지금까지 지식인쪽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실상은 이게임 패인같은거와 머가다름. 이런사람이라 해도 문의와 게임좀 고칠려해도 돌아오는건 매크로 문의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