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또 한판에 포로탈출을 하고 느꼇다. 인간은 왜 도대체 상대를 이겼다하여 상대를 비난하나거나 비하하는가?

게임 하면서 "개못하는데 디꾹밖에 안하네 ㅋㅋ" 라는 말을 듣고  사무라이를 하는도중에 디꾹으로 상대를 드랍시켰다는 이유로 "사무레기" 라는 말을 들었다.  딱히 기분이 나쁘진않았지만 여러 생각을 하게했다. 인간은 왜 상대를 비하해야하고 비난해야하는가, 똑같은 인간인데 말이다. 내 친구가 사진을 타 네이버 카페에 올렸는데, "못생겼네" "왜 얼굴올리냐 더럽네" 라는 댓글을 달리고 그 댓글을 보고 친구가 울면서 글을 삭제했다.

나 또한 살면서 사람을 비난,비하 를 안해본건아니다, 하지만 단지 게임을못한다, 못생겼다 등 자신보다 약간에 차이로 비하나 비난을 한적은 없다.

내 글이 그렇게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잘 맞는것도 아니지만서도 내가 하고싶은말은 이거다.

1. 단지 자기보다 못한다고 상대를 비하,비난 하지말자.

2. 상대방을 모욕하는 행위는 하지말자, 닉네임을 언급해서 비난,욕설을 했을시 그걸 경찰서에 스크린샷을 프린트해  증거로 가져가면 신고를 먹일수있다 ^^

3. 제발 제발 제발 좀 욕좀 하지말자, 사는게 뭐가 그리 불만이 많길레 이유없이 욕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