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탈출을 한판했는데, 팀이 정말 답답했다 못할수도있지만 팀의 오더나 의견을 듣고 그 오더를 받아주면 좋은데, 무시하고 궁로 사기캐사기캐 거리면서 게임 할 생각은 하지도않고 채팅만 치고있으니 체력깍이지않겠는가? 힐을 몇번을 줘도 채팅치다가 맞고  차라리 그 시간에 게임을 더 했으면 충분히 이겼을텐데 말이다.

로스트사가는 충분히 팀워크만 잘맞는다면 무자본 유저 4명이서 팀워크도 안맞는 4명을 충분히 이길수있다.

그런데도 시도하지도않고 사기캐사기캐 거리고있는걸 보면 한숨만 나온다.

정말 자기가 현질때문에 못이긴다고 생각하기전에 조금이라도 더 노력해보길바란다;;

무자본하면서 한번도 "현질 때문에 내가 진다" "나도 현질하면 이길텐데" 라는 생각은 안해보았다.

팀워크가 안맞아서 진다고는 몇십백번은 생각해본적은 있는데말이다.

현질 유도가 심한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긴하다만, 충분히 자신의 노력으로 커버 가능한 일이다.

시도나 노력도 안해보고 사기캐 사기캐 거리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