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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생생하게 화나는 기억
작성자 소령4여룹베쉐트 작성일 2015-05-13 22:38 조회수 90

안녕하세요. 마스터D 입니다.

 

신에게 도전한자, 타락한 천사 루시퍼. 그의 스토리를 완성해주세요.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신을 사랑했지만 인간에게만 관심을 쏟는 신에게 결국 도전할 수 밖에 없었던 루시퍼.

타락하여 지옥을 다스리는 악마의 수장, 타천사가 되는 **이 메이는

안타까운 스토리가 로스트사가 회원 여러분의 손에 의해 쓰여졌네요.

 

루시퍼의 이야기를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적어주신 회원님들과

그 스토리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볼까요?

 

> 이벤트 당선작

그 누구보다 신에게 사랑받는 천사, 누구보다 신을 사랑한 천사.
그러나…인간 창조 후 누구보다 신을 그리워하며 증오한 천사

 

루시퍼는 한결같이 오직 신의사랑을 원하고 갈망했으며, 인간에 대한 신의 사랑이

자신에게 오기만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신은 오로지 인간만을 가엽게 여기며 천사를 등한시 했을 뿐….

 

루시퍼 : 신이 인간을 그리 가엽게 여겨 우리를 버린다면, 나는 능히 신께 도전할 것이다!
미카엘 : 안돼!!!!! 루시퍼 그만둬!

루시퍼 : 인간만을 위하면서 우릴 버린다면, 어찌 아버지라 할 수 있나이까?
신 : 어리석은 루시퍼여, 너는 천사의 모습이지만 마음만은 이미 더렵혀진 악마와 같구나..
      그래, 네 생각이 정녕 그러하다면 지옥으로 내려가 악마와 타이탄을 통치하며
      인간이 사랑받기에 합당한 존재인지 증명해보거라.
루시퍼 : 어찌 저에게 이렇게까지 하시나이까?
신 : 때가 되면, 모두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둠으로 가득한 지옥으로 추방된 루시퍼는 신에 대한 증오로 날개는 점점 검게 변하였고
지옥의 악마들과 함께 인간의 탐욕을 부추기는 타천사가 되었습니다.

 

신이 인간을 창조하기 전, 신을 가장 사랑했지만

신에게 도전해야만 했던 한 천사의 슬픈 이야기.

- 루시퍼, 타락한 치천사 ?

 

> 로스트사가 작가(5명)
   - 먹보의형, 신의힘차력, 애매지션, 헬로소년, 나쁜A형사람

 

> 이벤트 상품
   - 영구장비보급

 

> 이벤트 상품 지급일
   - 10월 19(금)

 

※ 적어주신 내용의 일부를 참고, 수정하여 스토리가 완성된 점 안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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