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에 동화되던지 쓰는놈들에게 적응하던지 할거면서 뭘 벌써부터
뭐를 닮앗니 뭐를 베꼇니 징징대고 자빠졋어 쓸놈은 사서 쓰고 찢을놈은 잡아 찢고
징징댈놈은 나온 뒤에 징징댈 일이지 뭔 벌써부터 시끄럽게 그러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