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공원에 가서 밴치에 앉은다음
로린이들을 바라봅니다
신사라면 무작정 치마쪽으로 시선을 움기지는 않겟죠
그렇게 만끽하며 점점 시선을 밑으로 향하면...
경위서를 쓰고있는 나 자신을 보게된다
투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