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口那二頭 ( 많을 다 / 입 구 / 어찌 나 / 두 이 / 막을 두 ) 다구나이두 ( 많은 입에 어찌 두것을 막는가 )
始方喇馬 ( 비로소 시 / 모 방 / 나팔 라 / 말 마 ) 시방라마 ( 비로소 모의 나팔을 말이 전해주는구나 )
事記水喇古 ( 일 사 / 기록할 기 / 물 수 / 나팔 라 / 옛 고 ) 그만수라고 ( 일을 기로가며 옛날 물의 나팔을 )
現跌河尼 ( 나타날 현 / 넘어질 질 / 물 하 / 중 니 ) 현질하니 ( 나타나 넘어지더라도 물의 중을 )
아 니들이 좀 써봐 난 못하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