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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정말 어이없는 세상일세..
작성자	소위2MMMNNNMMMNNN	작성일	2015-05-04 13:02	조회수	47
나도 진영전하는데 갑자기 팅겨서.. .뭔가 했는데.. 어차피 버릴 아이디여서.. 뭐 복구되겠지 하고선 화장실 갔다가 왔는데. 어떤 하사가 와서 누가 내 아이디로 자기 아이디를 가져갔다고.. 뭐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뭔 헛소리냐고. 내 아이디를 누가 가져가냐고 해서. 다음주에 사이버 수사대에서 본다나 머래나.. 그리고. 어떤 사람이 내 아이디를 해킹할거면. 신용이 좋은 아이디를 해킹하지.. 누가 소위 2호봉 짜리 아이디를 가져가서. 거래를 하냐. 나같아도 거래않한다. 가중처벌 받는 다나 모라나.. 그러면서 자기는 막 주고선 나한테 누명 씌울꺼면서. 거래는 왜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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