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로사모 카페 유져였습니다.

정말 활기차고 재밋고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정말 좋은댓글과 올리는 맛이 있었죠.

그때만큼은 제가 직접 아이디어를 제시한것 중에 몇가지는 이루어졌고

개발자가 직접 댓글을 올린것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카페장이 밸런스가 붕괴한 로사를 보고 돌아서게 되었고

유령카페가 되었습니다. 이젠 몇몇생존자들은 지키고 있지만요...

한때 군밤소년님이 이말을 전해달라는군요

'더이상 로사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라고

두번째는 1호점이였죠.

로사모와 비등비등한 카페였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카페원들이 까칠하고 매우 불친절했습니다.

그러나 로사모가 망하고 1호점외엔 로스트사가 카페가 설자리는 이곳밖에 없더군요.

그곳에서 아이디어를 써내렸지만 사람들이 흥미가 없어 아이디어 짜는걸 그만두게 됩니다.

그리고 1호점의 유저들과 소통을 해가며 재밋는 로스트사가를 꿈꿔왔죠.

그렇게 VVIP가 되었고 지금은 로사유저들에게 설문도움을 받고있습니다.

3번째는 장스나카페

신설된 카페임에도 엄청난 인기를 얻은 카페

주로 덕력이 높고 스킨에 자질을 갖은사람들이 모인곳이고 홍보나 글쓰는것이 자유롭습니다.

무료스킨의 절반을 얻엇던 카페이자 공모전과 스킨러들의 성지

룩딸러로써 이 카페는 한번쯤은 들러야 하는 카페이기도 합니다.

4번째 로스트사가 영상 제작소

한때 인기몰이를 했던 영상제작자들이 모여있는곳입니다.

그러나 여기도 유령카페가 되었더군요.

카페장이 없는지 가입을 안시켜줍니다.

5번째 로스트사가 밸런스 부서

로테이후 1호점에 밸런스 글을 올린바가 있습니다.

물론 몇몇동의는 얻엇으나 결론적으론 퇴짜맞았고 밸런스에 적극적으로 문의 및 개선을 시키도록 개설했습니다.

물론 재미없는 카페라며 비난받앗지만 필자가 직접 운영하고 잠수하향과 밸런스를 생각하며 문의를 올리는 발판을 만드는 곳입니다.

6번째 로스트사가 수호자 카페(2차)

한때 하선류아님도 있었다는 수호자 카페입니다.

주로 하향밸런스를 중시하고 또한 진화에 적극 반대를 하는 곳이죠.

또한 클로즈배타 성향이 있으신분들이 주로 모이는 곳이니 클배유저들은 가입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