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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샤오 생각 2페이지 : 무모한 개발
작성자 준장샤오。 작성일 2015-04-30 19:41 조회수 212

맨 처음 이 말은 말하고 싶었다.


'처음엔 다 그러지 않앗다.' 라고


맨 처음 등장한 기능은 육성이였다.

당시 1랩당 2포인트를 주던 육성은 그때에 매우 신박했었다.


그 후 나온 장비시스템

클베에 나오던 아이언나이트와 세비지버서커 치장 커스텀 대신 대처해서 나온것같다.

처음에는 콤보를 더 실용적으로 할 수 있겠다며 모두가 좋아했다.

그리고 래어장비는 일주일에 1개 그것도 만원이여서 모두가 잘 사지 않앗다.


그 후 거래소 시스템

아쉽지만 봉가와 봉인을 해서야 팔 수가 있었다.

그 당시 전츄타이거가 널리 알려져 그때당시 120만페소를 호가했다.


그 후 퀘스트 시스템

이것은 필자가 제기해서 등장햇다.

그러나 이걸 시행하기가지 1년반이란 시간이 걸렸다.


그 후 매달 시스템

클로즈베타 매달을 받은 사람들을 보며 다시키운것에 대해 아쉬웠엇다.

퀘스트를 통해 래어 매달을 얻는 재미도 있엇다.


그리고 미션 ~

미션또한 내가 제시했던 아이디어였다. 좀 아쉽기는하지만 말이다.


정말 여기까진 좋았다.


정말로..


그러나 개발진의 욕심은 끝이없엇다.


처음에 정말 한끝차이로 이기고 지는것을 방지하도록 육성을 했엇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1랩당3포인트를 주게 되었고

육성을 초기화하게 되었다. 그리고 확성기 200개당 30만패소로 올리고


헬 육성스트사가의 시대가 열렸다.


그리고 장비도 마찬가지였다.


처음에 래어 1개씩 올리다. 2개.. 이제는 3개까지 업뎃을 한다.

가격은 1개때 만원, 2개때 5천원, 3개때 3300원이엿다가 다시 5천원..

그리고 사기장비가 등장.. 체인지갑으로 시작해 뿡뿡이 등 사기장비를 팔고 너프먹이는 식으로 운영을 한다.

지금은 더해서 한정판 장비가 등장했다. 이제는 잠수 너프까지 등장해 답이 없어보인다.


거래소 시스템은 국건해보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뉴비들에게 돈을 뜯는식으로 운영을 하는거처럼 보인다.

장비를 팔려면 5천원이나 들어야한다니.. 말이되는가


그리고 정말 답이 없도록 만든 고스팩 매달판매

지금도 정말 ㅂㄷㅂㄷ하다. 이 매달판매를 한정기간에 두고 팔다가 안팔면 어떻게 되는지아는가?

스팩이 낮은 사람은 그 매달을 살때까지 그 스팩으로 고스팩을 상대하다 지게 된다.

아무리 컨트롤이 좋다고 해도 육성치를 넘어서지 못하도록 되어버렸다.

즉, 이때부터 로스트사가는 붕괴되기 시작한것이다.


현제 미션은 조금이나마 그런 위험한점을 보안해서 위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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