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저들의 대해 말해보도록 한다.

1번째 화를 내더라도 자신이 할말을 구분하여 말하자

그냥 화난다고 무조건 욕먼저 내뱉는대

그것은 지나친 행동이다. 사람은 늘 말하지 나는 한 적이 없다.

과연 그럴까? 얼마전에도 시비걸고 욕하던놈 자신은 한 적이 없다한다.

얼마나 무책임 할까.

2번째 행동전에 생각을 하라

시비 터시는대 욕들으면 기분 나쁜건 인정하죠 하지만 자신이 욕먹을짓을 안하면 된다고 봅니다.

과연 그사람이 재미로 욕할까요? 이유가 있기 때문이죠. 시비털어서 욕을 한다.

자신은 기분이 나쁘다 하지만 자신이 한 짓이 상대방에겐 스트레스로 먹힌다.

욕먹기 싫으면 생각하고 행동하라

3번째 부모님욕

예를들자면'니 애ㅋ미 지하철에서 콩 팔다 치여서 죽었다' 그정보를 자신이 어떻게 알지?

우리 부모님 얼굴을 자신이 어떻게 알까? 그것에 대한 관점이 많다.

만약에 실제라 해도 그것은 스토커다. 부모님의 친**해도

나를 어떻게 알지? 닉네임을 알려준다 해도 바꿀 수 있기때문이다.

그리고 얼마나 배짱이 두둑하면 그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지? 기철이 패드립인가

한마디만 하자면 엄마욕 하지말자 머리에 든거 없어 보인다.

4번쨰 여친구함변女구함

여친은 이해한다 게임속에서도 여친구해서 잘 되는 쪽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女는 왜 구하는것일까? 그이유는 이렇게 본다

뇌가 야한것을 감당 못하니 실제로 하고 싶은 것 이라고 생각한다.

5번째 뭐뭐사주세요.

왜 그럴까 얼마전에 게임누나가 그랬다 자신에게 뭐 사주라던 분이 있었는대

그분은 자기 입으로 엄마가 없다 했다. 그정도로 엄마를 걸고 싶은가?

결론은 게임중독이다. 그리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

그 때문에 환경이 파괴 되고 점점 편리한 시설만 찾는것이다.

게임도 그렇다 아이탬이 곧 현실에선 편리한 물건이다. 만약 자신이 원하는 것을 사는건 말리지 않겠다.

하지만 후회 안할 수 있나? 새로운 아이탬은 끝없이 나온다.

사고 또 사고 돈낭비다 욕심을 버리면 게임이 편리해진다.

6번쨰 게임을 어떻게 플레이 하는가?

내가 아는바로는 대부분이 즐겁게 플레이 한다고 말하는대

진짜? 확신 할 수 있는가? 그 즐거움이 시비 혹은 욕설,비방등

그렇다면 당신은 중독이다 게임에대한 중독 진정한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아이탬 필요없다. 오직 플레이만으로도 즐거움을 느껴야 하기때문이다.

7번쨰 아이탬을 줄때

아이탬을 줬다 근대 자신을 실수로 몇번 쳤다고 다시 빼았을 권리가 있을까?

자신은 아이탬을 줬다 그전까진 자신의 것이지 하지만 주고나면 그 받은 사람의 소유가 된다

물론 탬을 주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맘에 안든다고 탬을뺐거나 억지로 편리한 블럭을

설치해 준다거나 그런짓은 정말 쓰레기같은 짓이다 현실에선 그냥 가해범이나 다름없기 떄문이다

이렇게 나의 유저들한 관점은 끝난다.

다시 글을 쓸 수도 있겟지

화가 난다면 생각을 버려라 그럼 편해진다

난 공허하다 그럼으로써 나는 화를 내지 않는다. 게임속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