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꿈을 꿨는데 장르가 액션 | |||||
작성자 | 준장파쿠타마 | 작성일 | 2015-04-25 00:58 | 조회수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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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어떤 평화로운 마을에 있었음. 그런데 어떤 대머리 지팡이짚은 할아버지가 와서 이마을 어떠냐고 물어보길레, "너무 평화로운것같아요, 적의 침략에 대비해 전투훈련하는것이 필요한것같아요"라고했음
그러자, 좀 있다가 갑자기 어떤 사람이 기습공격 맞아 죽고 마을 전쟁남 . 나랑 전투 좀 잘할것같은사람들 모아서 (나포함 5~6명) 침략자들 죽이러 감, 가다가 지하같은곳에 적이 2명 있었음 1명은 하데스같은 무기로공격하고 다른한명은 백안+팔문둔갑 2문까지열고 공격함, 나는 풀파워로 상대해서 적들 죽임 그다음 위쪽으로 올라가서 적의 아지트같은곳에 옴 (페리온같은지형에 검은색 벙커) 나랑 어떤 아저씨 1명있었는데, 아저씨가 문열고 연막탄 뿌릴테니 좀있다가 들어오라고해서 일단 대기 그런데 아저씨가 계속 안나옴,, . 궁금해서 문열고 살짝 들어갔는데 전부 캄캄함. 그러자 왼쪽에 흑흑거리는 소리가 들림. 들리는 쪽으로 가보니 약간 불이 켜져있고, 커다란 기계들 이 있고 아까 들어갔던아저씨가 어떤 사람을 안고 울고있음
알고보니 마을 공격한사람들은 할아버지들의 모임이었음. 그리고 할아버지가 죽어가면서 마지막으로 나를보며 한말이 '죽기전에 그 젊은이가 한말을 이뤄주고싶었다'라고함. 그리고 마을에 무덤 지어주고 마을사람들은 훈련을 게을리하지않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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