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없다곤 볼수없는 게임임.

근데 근본적인 문제가 바뀌지않는한 크게 바뀔건 없을거같음./ 전체적인 용병들 보면 저마다 개성있고 참신한

용병들이라고 생각을 함 아닌것들도 몇몇몇있지만 우선 용병은 저마다 장단점이 있어야하잖슴?

뭐 예를들면 달타냥은 빠른 공속이나 기동성은좋지만 공격력이 약함 이런거 근데 모든면에서 완벽한캐릭.

이 생기기 시작함. 커맨드나 닼나 등등 물론 나쁜 취지로 만들어진건 아니라고봄.

그런데 점점 심해지더니 리뉴얼비슷한 진화라는게 생김.

벨런스 맞추려는건지 소울스톤으로 돈을 더 벌어 먹으려는건지 잘모르겠으나-

벨런스가 딱히 맞춰진거같지는 않음.

기존에 있던 로스트사가로 돌아가긴 힘든게 2주에 한번꼴로 새로운 용병이 만들어짐.

나쁘다고는 할수 없지만, 한계치를 넘어서면 과하다싶을정도로 캐릭터가 막만들어짐

레어용병은 더이상 '레어' 가 아니게 되었음.

그럴싸한 레어장비 2~3개 를 만들고 레어용병으로 만드는데

요즘은 레어용병 만들고 장비먼저 판다음에 용병만드는지도 의심이가기 시작함.

판타스틱장신군가 어쨋든 요번에 24부터 의견을 받는다고 하는데

골드 현질에 대해 말하고싶음 물론 현질을해야 게임이 유지 되는건 맞는데,

이게 기존 게임을 완전히 바뀌면 안된다고봄 용병, 장비 만드는걸 최소화하고

코스튬, 장비스킨을 미리 만들어서 판다거나 하는거로도 할수있다고 봄

24부터 하는 개발자와 유저들의 소통

이제 정말로 바꼈으면 좋겠네요